외부 API를 활용한 광고 자동화 서비스
트리거 | TRIGGER
외부 API를 활용한 광고 자동화 서비스
‘트리거’는 메타, 구글애즈, GFA, 카카오모먼트 등의 채널과 연동되어 섬세한 광고 운영이 가능하다.‘트리거’는 특정기온, 미세먼지 상태, 눈이나 비 등의 조건에 따라 광고 채널별 캠페인 설정이 가능하며 모든 과정은 자동화 처리된다.
트리거는 외부 환경에 따라 민감하게 영향을 받는 제품 또는 브랜드의 메시지를 보다 섬세하게 전달할 수 있게 도와준다. 특히 공기청정기, 가습기/제습기 등의 가전제품, 외부 활동용 아웃도어 제품들의 광고주들에게는 새로운 타겟팅 기법을 제시하여 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최적화된 메시지와 유의미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마케팅을 설계할 수 있다.
트리거는 날씨 뿐만 아니라, 올림픽, 월드컵 등의 스포츠 경기와 같이 실시간으로 반영하여 운영하기 어려웠던 데이터를 API로 연동하여 광고 자동화가 가능하여 이를 활용하고자 하는 업종과 브랜드의 특성에 맞게 다양한 방식으로 확장이 가능하다.
캠페인을 특정 데이터와 연동하여 자동화 하고자 한다면 트리거는 가장 빠른 기간내에 가장 안정된 형태로 서비스 지원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으며 상황에 따른 확장 및 커스터마이징이 용이하다.
현재는 메타(FB), 구글애즈만 집행 가능 / 추가적인 매체 운영은 사전 협의 필요
광고주가 목표하는 캠페인 상황에 적합한 외부 API가 연동되어 필요한 관련 데이터를 불러온다. 이를 외부 관리자 패널을 통해서 담당 마케터가 직접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되며, 이를 통해 구체적인 사항에 대한 조율 및 협의하는 가이드 역할도 함께 한다. 각 상태구분에 따른 캠페인/광고세트/광고 들이 확정되면 이를 그대로 반영하여 각 매체별 기준에 맞추어 자동설정이 되어진다.관리자 패널 또는 광고관리자를 통해서도 진행상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진행 히스토리는 아카이브되어 제공되어진다.
: 연동이 가능한 실시간 데이터로, 캠페인 상황에 적합한 API로 선정하여 진행됨.
: 날씨 API에는 강수/바람/습도/기온 등이 포함되어 있음
: 담당 마케터와 정확하고 빠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도록 외부 공유문서 형태로 진행상태 확인 및 부분적인 변경사항 조정이 가능하도록 관리자 패널제공
: 사전 협의된 방식으로 캠페인/광고세트/광고가 설정되며 관리자 패널에서 확정된 내역에 대해서 자동으로 업데이트가 진행됨
: 실시간으로 진행되었던 전체 히스토리 내역이 아카이브 되어 제공 되어짐
2. 각 케이스에 따라 사전 준비된 광고가 연동
3. 상태구분에 대한 상세조건 제약
트리거에 대해 궁금한 점이나 서비스 신청을 원하실 경우, 하단 폼을 통하여 메일을 보내주세요. 빠른 시일 내에 답변 드리겠습니다.